11일 오전 서울 출근길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몸을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털모자도 부족해 목도리로 무장한 한 여성의 모습이 초겨울 날씨를 실감나게 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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