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지에스인스트루먼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18억66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억1900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2.5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억75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기준으로는 매출액 374억5800만원, 영업이익 13억6100만원, 당기순이익 5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통신업의 주파수 할당 문제 등으로 투자가 지연되면서 실적이 저조했으나 하반기 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신용 계측기 부분에서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도 4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반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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