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이태원동 필리핀 대사관입구에 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태풍피해로 목숨을 잃은 필리핀 주민들을 위한 추모의 꽃이 놓여져 대사관 직원이 꽃들을 바라보고 있다.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