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관내 4개 전통시장에 ‘책 읽는 쉼터’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책 읽는 쉼터’는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 상인회가 주축이 돼 상인회 사무실을 활용해 조성했다. 마천중앙시장, 방이시장, 석촌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 ‘책 읽는 쉼터’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송파구재활용센터에서는 각 시장에 책꽂이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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