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가을철 도심의 가로수 낙엽을 수거해 친환경 비료로 재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낙엽을 수거해 경기도 김포시의 낙엽 전문처리업체인 올리비에 무상 제공하고, 낙엽들은 친환경 비료촉진제로 만들어진다. 구는 그동안 낙엽을 수도권매립지에서 처리했으나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경기도 안성과 양주의 개인농장에 퇴비로 무상 제공했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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