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생활가전업계 최초로 1분짜리 장편 TV광고를 시작한다.
28일 이 회사에 따르면, ‘엄마의 지혜’ 편<사진> 이번 1분짜리 광고는 기존 15초 광고로는 충족되기 힘들었던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담아내 1분 영화형태로 제작됐다.
성우 권희덕 씨의 차분한 목소리와 실력파 배우 이연수 씨의 안정적인 연기는 정수기ㆍ공기청정기ㆍ비데ㆍ연수기ㆍ제습기ㆍ화장품 등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청호나이스의 겨울광고 ‘엄마의 지혜’ 편은 오는 12월 1일 방영되며 지상파방송, 종편, 케이블TV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런 장편 광고는 이례적이다. 대다수 지상파방송 광고의 경우 15초와 20초 소재로 이뤄진다. 1분 광고는 신제품이 출시되거나 브랜드 출범 초기, 소비자의 주목을 끌기 위해 한시적으로 특정 매체에만 노출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본부장 조희길 전무는 “2013년은 청호나이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로, 다양한 제품과 장점들을 소비자에게 편안하게 전달하고자 1분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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