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SK C&C 엔카사업부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프리미엄 내 차 팔기 서비스 ‘유레카’가 출시 한 달 만에 일 200건 이상의 매입 문의 신청을 받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레카’는 SK엔카의 새로운 내 차 팔기 브랜드다. 홈페이지(www.skurecar.com), 모바일 앱 또는 유선 전화(1600-0012)로 방문 견적을 요청하면 전국 26개 지점의 SK엔카 차량평가사가 어디든지 신속하게 방문해 차량 상태를 진단한 후 적정 매입가를 알려준다. 차주가 즉시 매각하기를 원한다면 현장에서 이전등록과 송금까지 완료되고, 차량 역시 바로 인도한다.
지난 1월 ‘유레카’의 방문 견적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다수의 소비자가 SK엔카 차량평가사가 방문 견적 시 친절하게 중고차 매각에 대해 설명해주고 차량 가치를 최대한 인정해주려는 점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3명이 “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방문 견적을 받으며 중고차 매매에 대해 여러 가지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자라서 차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특히 수입차를 처분해야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적인 설명 덕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등의 의견을 내놨다.
이밖에 ▷시세 산정에 대한 신뢰성 ▷신속한 매각 절차 ▷집앞까지 찾아오는 편리한 서비스가 순위에 올랐다.
SK엔카 박지원 매입본부장은 “중고차 시장에서 15년간 쌓아온 SK엔카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유레카’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고객의 차량에 담긴 추억까지 생각하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시세 산정 시스템, 체계적인 방문진단 서비스를 강화해 소비자들이 먼저 믿고 찾는 프리미엄 매입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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