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섹시한 댄스 실력을 과시하며 부산의 밤을 달궜다.

김규리는 10월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이날 전문 무용수들과 함께 섹시한 라틴댄스를 선보였다. 실제 무용수와 비교해도 흠 잡을 데 없는 실력이 단연 압권이었다.

여기에 농염한 표정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부산 영화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김규리는 M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춤 실력을 과시한 바 잇다.

한편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0개국에서 초청된 299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올해 BIFF는 오는 12일까지 부산지역 7개 극장 35개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