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아이유의 신곡 ‘분홍신’ 뮤직비디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8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유 3집 앨범 ‘모던 타임즈’의 수록곡 ‘분홍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동화 ‘빨간구두’를 모티브로 한 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는 유희열을 비롯해 밴드 페퍼톤스, 모델 휘황, 장기용 등이 출연했다.

영상 속 유희열은 ‘나쁜 남자’로 분해 아이유를 향해 혀를 날름거리는 ‘혓바닥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피아노 두 대를 동시에 연주하는 천재 뮤지션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아이유(좌부터/이지은/가수),유희열(가수/작곡가/토이)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아이유의 신곡 ‘분홍신’ 뮤직비디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아이유(좌부터/이지은/가수),유희열(가수/작곡가/토이)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아이유의 신곡 ‘분홍신’ 뮤직비디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아이유 분홍신 뮤비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 분홍신 뮤비, 유희열 정말 미친 존재감", "아이유 분홍신 뮤비, 아이유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네", "아이유 분홍신 노래 너무 좋다"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아이유의 ‘분홍신’은 1930년대 빅밴드 스윙 사운드를 기반으로 드라마틱한 전개와 정교한 코러스가 더해진 곡. 8일 오후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 정상을 휩쓸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