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이 2개월반 만에 100조원을 넘었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MMF에 2조1566억원이 들어오면서 설정액이 101조 8161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작년 말보다 23.6% 증가한 것이다. 순자산 총액은 102조8085억원으로 집계됐다.증시 부진 등으로 시중 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면서 MMF 잔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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