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이병우는 지난 1996년부터 ‘장화홍련’, ‘왕의남자’, ‘스캔들’, ‘해운대’, ‘마더’, ‘괴물’ 등 스무 편의 영화 음악을 맡아 2002년 대한민국 영화제 음악상, 2003년 영화비평가협회 음악상, 2004년 상하이 국제영화제 음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성신여대 융합예술대학 현대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최근 영화 ‘관상’의 음악을 작업한 이병우는 이번 공연에서 메인 테마곡 ‘심상’ 등 OST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0인조 오케스트라가 공연에 함께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10만 원, S석 8만 원, A석 5만 원, B석 3만 원이다. 문의는 (02) 582-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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