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클래식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나라 영국을 구성하는 4개 지역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전시가 다음달 1일까지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Travel Library)에서 열린다.
현대카드는 영국대사관, 영국문화원과 함께 ‘UK Special : Discover Great Britain’전(展)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익숙한 국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Nation Special’의 첫 번째 전시로,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몇 몇 유명도시 외에는 국내에 잘 알려진 바 없는 영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우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중층 전시에서는 역사ㆍ문화유산, 예술ㆍ건축, 스포츠, 식음료 등의 테마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영국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9세기 영국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삶과 작품을 기리는 첫 국제 페스티벌인 ‘Wilde Weekend’(5/1~4), 영국 왕실이 매년 주최하는 경마 행사로 드레스코드인 모자 패션을 뽐내는 것으로 더 유명한 ‘Royal Ascot’(6/16~20), 세계 최고의 푸드 페스티벌인 ‘Taste of London’(6/17~21) 등 영국의 속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정보와 각 지역의 추천 장소들이 전시 브로셔를 통해 제공된다.
트래블 라이브러리 2층에 마련된 ‘플레이 룸’에서는 스코틀랜드의 싱글 몰트 위스키를 찾아가는 여행이나 잉글랜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테마 루트들을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통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3월 1일까지 열리는 전시 기간 중 2회에 걸쳐 관람객을 위한 토크 행사도 마련된다. 평일 저녁 영국 전문가와 함께 영국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픈 클래스(open class) 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모든 라이브러리 입장 고객(비회원 포함)을 대상으로 영국 여행의 기회도 주어진다. 방문 소감을 적어준 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제공하는 영국 왕복 항공권 2매와 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추천 도서가 증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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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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