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음력 9월 9일 중양절을 맞아 12가족 40여명이 참가하여 ‘세기풍속과 절기음식’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가운데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국화전을 만들고 있다. 중양절은 날짜와 달의 숫자가 감은 중일 명절의 하나로, 중구일이라고도 한다. 이날을 높은 곳에 올라가 단풍이 든 풍경을 보고 즐겼으며, 국화가 피는 때이므로 국화잎을 따서 국화전과 국화주 등을 만들어 먹는다

안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