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충북) 기자]다른 가구점에서 훔친 가구를 자신이 운영하는 가구점에서 판매한 사장이 붙잡혔다.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A(48) 씨는 지난 6월 1일 오후 9시께 청원군 남이면 B(45) 씨의 가구 창고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시가 30만원 상당의 장롱을 훔치는 등 6차례에 걸쳐 1100만원 상당의 가구를 빼내 자신이 운영하는 가구점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 씨의 가구점 등 동종업체의 배송일을 해주면서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상점 창고를 골라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의 여죄를 파악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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