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친밀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5기 가족봉사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명 이상의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60가정을 모집한다.
단, 구성원 중 초등학교 4학년생 이상 자녀가 포함돼 있어야 한다.
희망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가입신청서를 받아 이메일(sdm1365@sdm.go.kr)이나 팩스(330-1604)를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가족봉사단은 올해 분기별 1회씩 토요일을 활용해 발대식과 기본교육, 농촌봉사, 사랑의 효 보물선 보내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서대문구는 이번 가족봉사단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함으로써 봉사의 내실을 다지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높이며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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