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자신이 회원으로 있던 다이어트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10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등을 훔친 4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A(44ㆍ여)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8시30분께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B(44) 씨의 다이어트 사무실에 들어가 비타민제와 허브식품 등 6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훔치는 등 201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2년 동안 10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사무실의 회원이었던 A 씨는 회원들에게만 공유되는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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