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과 공군 군수사령부가 지난 15일 군수사령부 회의실에서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은행과 향토부대가 상호 협력해 양기관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은행은 금융 및 재테크 교육 등의 금융편의를 제공한다. 군수사령부는 안보교육 및 병영체험기회 제공으로 상호교류를 확대한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3월부터 50사단과 ‘1사1병영 업무협약’, 군간부 대상 서비스 교육, 금융 및 재테크 교육 등 특화된 군부대 대상 서비스를 가져 군부대와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관계를 가진 바 있다.

하춘수 은행장은 “향토부대와 지역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상호교류 확대로 지역 기여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은행과 향토부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