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지난 4월부터 에너지절약을 바로 알고 솔선 실천하는 주민절전소 아파트를 운영하고, 이 중 에너지 절감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4개소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절전소 운동’은 관 주도의 강제적 에너지 절약 정책이 아닌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절전운동으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구민이 솔선 참여하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이다.

우수 주민절전소로 선정된 아파트는 신월동에 위치한 신월코아루 1단지와 신정대성유니드 1차ㆍ2차, 양천롯데캐슬 등 총 4곳으로, 신월코아루 1단지(입주자대표회장 김영석, 관리소장 전해종)는 에코마일리지 전 세대 가입과 입주세대의 80% 에너지클리닉서비스 진단 실시, 지하주차장 및 공용부문 등기구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를 위해 앞장서 적극 참여함으로써 최우수 주민절전소 아파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