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신영증권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13 사랑나눔 트레킹’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사랑나눔 트레킹은 약 20km의 코스를 전 직원이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지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올해 10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힘든 트래킹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동료애를 쌓고 ‘사랑나눔 모금함’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더욱 끈끈해진 결속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간 시너지가 증대돼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사랑나눔 트레킹 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을 위한 기금 전달, 후생원 정기 봉사활동, 문화예술 후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버려진 영유아들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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