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돌입

전 세계 '도타 2' 최강 팀들이 한국에 온다 ㈜넥슨(대표 서민)은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 이하 밸브, 대표 Gabe Newell)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에서 전 세계 최강팀 초청전인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를 진행한다고 21(월)일 밝혔다.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슈퍼매치는 지난 8월 시애틀에서 진행된 '도타 2'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대회 '도타 2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 시즌3 우승팀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를 포함해 '프나틱(Fnatic)', '팀 리퀴드(Team Liquid)', 'DK', '통푸(Tongfu)' 등 해외 유명 팀들과 국내 최고 프로팀들이 경합을 펼치는 특별 초청전이다. 이번 초청전은 매주 해외 2개 팀, 한국 1개 팀, 총 3개 팀이 2턴 풀 리그 방식으로 6번의 시합이 치러지며, 순위에 따라 최고 1만 5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경기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7시에 '온게임넷', '다음tv 팟', '아프리카TV', '티빙(tving)', '유투브(Youtube)'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방송 채널을 통해 생방송되며, 정소림 캐스터와 이승원 온게임넷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도타 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의 김인준 실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최고의 팀들간 시합인 만큼 수준높은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시기 바라며, 국내팀들의 선전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도타 2'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ota2.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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