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유준상, 문근영, 지성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10월 22일 나무엑터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지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유지태가 데뷔 이래 17년 만에 회사를 옮기는 것이라 업계 관계자들 역시 촉각을 곤두세웠고 유지태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결정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나무엑터스는 "업계에서는 유지태를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뿐만 아니라 배우의 전반적인 부분에서도 깊이 신뢰하는 몇 안 되는 배우로 꼽는다. 연이은 방송 출연이 아니어도 꾸준하게 광고계와 영화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는 것은 이를 입증한다고도 볼 수 있다. 유지태가 갖고 있는 폭 넓은 인기와 작품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는 배우가 가져야 할 최고의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속계약 체결로 향후 유지태는 조금 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며 깊이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독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유지태는 2013년 제15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신작’꼬체비예’가 프랑스, 홍콩, 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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