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는 재학생인 양진형씨가 제31회 KBS부산무용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양진형 씨는 ‘느린 지도(안무 김남식)’이라는 현대무용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현대인의 초상을 표현<사진>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현대무용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양진형은 2013 그리스헬라스국제무용경연대회 3위, 전국신인무용콩쿨 2위, 전국보훈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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