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컨택센터 기반의 CRM 전문기업 엠.피.씨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과 약 150억원 규모의 컨택센터 운영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엠피씨는 최근 2개월간 국민권익위원회의 정부민원안내콜센터와 국내 대표 자동차그룹 광고 계열사인 이노션을 비롯한 국내 유명 유통기업과 글로벌보험사의 컨택센터 운영과 중서민층의 대표적인 비영리 금융기관의 전산시스템 상담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들의 민원접근 편의성 및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여 부처별로 운영 중인 민원상담 전화번호를 통합해 정부 단일 대표전화 110번을 운영중이다. 엠피씨는 이중 110 정부민원안내센터, 행정자치부, 국가보훈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청을 포함해 총 5개의 주요 정부부처의 민원상담 업무를 맡았다.
한편 엠피씨는 작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이노션과 4억원 국내 유명유통사와 83억원, 글로벌 보험사와 16억원, 국내 금융기관과 12억원 규모의 운영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운영계약 함께 그 누적 신규수주액이 150억원에 달한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조영광 엠피씨 대표는 “그동안 인정받은 컨택센터 운영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엠피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par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