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현대로템이 오는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철도, 중기, 플랜트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현대로템은 43.4%의 지분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가 최대주주로, 지난해 매출액 3조677억원, 당기순이익 784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엔 각각 1조4142억원, 519억원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나타냈다.
현대로템 주권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공모가격인 2만3000원의 90%~200%(2만700원~4만6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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