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ㆍ저성장ㆍ고세금의 시대, 투자처 물색이 마땅치 않다. 모처럼 코스피가 2000선 위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실적보다 수급장세에서 개인이 투자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각 증권사가 이 같은 기조를 반영한 투자상품을 내놓았다.상승과 하락장 모두에서 수익을 낸다는 ‘롱숏’ 투자전략을 구사하는 상품이나, 매수뿐 아니라 목표수익률을 기준으로 적절한 매도 전략을 구사하는 구조상품은 ‘플러스 α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수익의 일부를 자동 기부해 세제혜택을 받는 투자 상품도 세금이 부담스러운 자산가에겐 반갑다. 이 밖에 주가지수의 변동성에 따라 손쉽게 상장지수펀드(ETF)를 사고파는 상품 등 다양한 투자상품 가운데 ‘재테크 파트너’를 찾아보자.
성연진 기자/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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