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진에어가 객실승무원 및 운항승무원 등에게 신규 유니폼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에어는 오는 11월 18일부터 신규 유니폼을 정식 착용하게 된다.
진에어는 약 2주에 걸쳐 신규 유니폼을 지급하고,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신규 유니폼 착용법 및 메이크업 교육 등을 별도 진행한다.
진에어는 신규 유니폼 기획 단계에서 기존 청바지 유니폼 형식을 유지하되, 셔츠, 재킷, 신발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활용해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실용성을 높이고 한층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자는 진에어의 철학을 담았다”며 “신규 유니폼 교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를 얻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cw@heraldcorp.com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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