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전월보다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같은 상승폭이다.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상승했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오름세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낮다는 것을 말해준다.
품목별로 보면 에너지 가격은 0.8%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0.8% 올랐다.
음식료품 가격은 전월에 비해 오르지 않았고, 주택가격은 0.3%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료와 에너지를 뺀 근원 소비자물가는 0.1% 상승, 시장 전망치인 0.2%를 하회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민간부문 노동자들의 실질소득은 0.1% 증가, 전월의 0.5% 상승과 시장 전망치인 0.2% 상승에 못미쳤다.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지 않음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도 큰 부담없이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헤럴드생생뉴스/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