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신세계백화점 인천점(점장 손기언)이 인천 지역발전기금으로 2억9200여만원을 기탁했다.
인천점은 지난 3일 인천시청을 방문하고 김교흥 시 정무부시장에게 지역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역발전기금은 인천문화재단에 8755여만원, 인천인재육성재단에 1억4592여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918여만원, 인천교통공단에 2918여만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점은 인천지역 유통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매년 인천시 지역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2억7800여만원 보다 1400여만원이 늘어난 규모다.
인천점이 지원한 지역발전기금은 첫해인 지난 1999년 이후 지금까지 총 30억7600여만원에 달한다.
인천점은 인천지역 유통업계 유일 장학행사 및 러브하우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매년 7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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