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경제지표 호조로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3.65포인트(0.16%) 뛴 1만4833.9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80포인트(0.42%) 높은 1639.7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2.74포인트(0.63%) 오른 3612.61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제조업 경기는 확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8월 제조업지수가 55.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월의 55.4와 시장의 예상치 54.1을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의 건설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건설 지출은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는 3일(현지시간) 서방이 시리아에 대해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감에 상승세가 꺾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58% 내린 6468.4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77% 떨어진 8180.71에, 프랑스 파
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80 하락한 3974.07를 기록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0.4% 하락한 301.85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전일 0.46%상승하며 1933.74포인트를 기록한 코스피는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며 4일 9시 5분 현재 1927.67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happyday@heraldcorp.com
권남근기자happyday@heraldcorp.com
happyday@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