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는 3일 청주사업장에서 환경안전보건(ESH, Environment-Safety-Health) 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 의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개관 행사는 박성욱 사장 및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험관은 약 1,000㎡ 규모로 반도체 클린룸을 축소 재현한 FAB 안전 분야, 임직원 개인건강 및 응급처치 교육을 위한 보건관리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체험관을 통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필수교육 및 관련업무별 심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SK그룹사 임직원, 협력업체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대외 이해관계자 및 학생들을 초청하여 회사의 환경안전보건 분야 관리체계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체험관은 연간 약 4,000명의 교육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경영지원실장 장성춘 상무는 “충북 최초로 청주에 전문적인 환경·안전·보건 체험교육이 가능해졌다”며, “경영의 모든 단계에서 환경·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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