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의 김윤석이 독보적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해 낼 예정이다.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 분)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분),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다.
‘타짜’, ‘추격자’, ‘도둑들’ 등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한 김윤석이 석태 역으로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네 명의 범죄자 아버지들과 그들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를 이끄는 리더 석태는 어떠한순간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카리스마와 결단력을 지닌 인물.
속을 알 수 없는 비밀스러움과 차가운 성격을 지닌 석태는 화이와 스스럼 없이 지내는 다른 아빠들과는 달리 엄격하고 강하게 화이를 키운다. 화이에게 가장 무서운 아버지이자 때론 두려움의 존재인 석태는 결정적 사건을 통해 화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돌이킬 수 없는 석태와 화이의 관계는 영화의 중심축이 돼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처럼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석태 캐릭터는 김윤석의 묵직한 연기력이 더해져 독보적 매력의 캐릭터로 탄생됐다는 후문.
한편 ‘화이’는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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