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법원을 사칭한 신종 사기 수법이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법원등기 스미싱 문자메시지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담긴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에는 ‘[법원] 등기 발송하였으나 전달불가(부재중) 하였습니다, ’[알리미] 형사소송 건으로 인한 법원출석서가 발부 되었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적혀 있다.
수신자가 이 주소를 클릭하는 순간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다른 연락처에 같은 문자메시지가 그대로 전송돼 2, 3차 피해가 우려된다.
한편, 앞서 경찰청은 지난달 돌잔치 모바일 초대장과 모바일 청첩장을 가장한 스미싱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스미싱 예방 7가지 수칙을 공개하기도 했다.
법원등기 스미싱 주의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법원등기 스미싱 주의, 날로 교묘해지네” “법원등기 스미싱 주의, 이러다 진짜 법원등기도 놓치겠네” “법원등기 스미싱 주의, 어르신들 특히 조심하셔야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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