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게임콘텐츠 전문업체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사진)는 일자리의 창출과 기회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여타 코스닥 상장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규직/계약직 기준으로 2012년 7월 말 640명에서 올해 7월 말 1059명으로 1년 만에 65%나 증가했다. 정규직은 623명에서 1021명으로 398명(64%)이 늘었고, 계약직은 17명에서 38명으로 21명(124%)이 증가했다.
계약직의 경우 평균 계약기간이 약 1년으로 타사의 단기 계약직(3개월, 6개월)보다 계약기간이 길다. 일자리 기회 제공이라는 측면에서도 인턴 등 비정규직은 지난해 5명에서 8명으로, 파견직은 30명에서 73명으로 43명이 늘었다.
올해 판교 사옥 이전으로 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근무 계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근무시간을 30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함으로써 직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옥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면실과 샤워실, 카페테리아를 넓히고 임산부 직원을 위한 수유실도 새롭게 마련했다.
해외여행 지원과 기념일휴가제도, 외국어교육 등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창출된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도 관심을 쏟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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