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지난 6일부터 4일간 개최된 제22회 강원도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결과 시군 기관분야에서는 원주시가 최우수, 화천군이 우수, 인제군이 장려상에 입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 평가 분야에서는 원주시 태장1동 변규성 (5급 이상), 원주시 반곡·관설동 김희종(6급 이하)이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에서는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임상현(5급이상),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김경환(6급 이하)이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본 대회는 지방 3.0 추진, 정보 보안, 개인정보 보호,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등 행정 정보화 업무는 물론 공공기관에서 소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민간에게 적극적으로 서비스하는 방법론 등에 대한 실용적인 대회로 개최되었다.
또한 도청을 비롯하여 이번에 입상한 원주시, 화천군, 인제군은 10. 10일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성호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보화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최근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무원 정보화역량 진단 결과 타 시도에 비하여 강원도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인별 역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여 강원도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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