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ㆍ발전을 위해 제1회 인천시 공예명장을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23일부터 10월7일까지 명장선정 공고 후 10월8일부터 18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선정분야는 목ㆍ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완초, 기타 공예로서, 1명 내외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공예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하고 인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공예인으로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없고 ‘인천시 문화재보호 조례’에서 지정하는 무형문화재에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명장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후 신청기간 동안 군ㆍ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군ㆍ구에서 접수된 서류를 검토한 후 시에 추천하면 공예명장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1차), 현장심사(2차) 및 면접(3차)을 거쳐 최종 선정 후 12월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전문성 보유, 입상 실적ㆍ전시활동, 공예산업 발전 공헌,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천공예명장 칭호 및 인증서 수여, 국내․외 전시회 참가 우선 선정, 인천공예품대전 입상작 작품집에 명장의 작품과 약력 소개, 3년간 매년 300만원씩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기업지원과(☎032-440-4255) 또는 군ㆍ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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