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태산엘시디가 인수합병(M&A) 기대감에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태산엘시디는 23일 오전 9시40분 현대 전거래일대비 570원(14.98%) 급등한 4375원을 기록 중이다. 태산엘시디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동안 태산엘시디의 주가는 무려 91.89% 폭등했다.
태산엘시디는 지난 17일 최대주주 등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4월 22일 ‘레입보우어드바이저 유한회사’를 자문사로 선정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인수의향서를 접수받아 실사를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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