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수입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것에 따른 대책이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해 이번달 16∼17일 2일간 급식학교 12개교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여부를 불시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했다.
시교육청은 일본 수산물 등 급식관련 불안감 해소 대책을 시달했고 각급 학교는 수산물 등 식재료의 원산지와 품질등급에 대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영양(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식재료 검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어 원산지가 표시된 식단표를 가정에 통보해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토록 조치한 바도 있다.
유금희 시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 먹 거리의 안전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연중 지속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며 “검사결과는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안내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