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지성(32·PSV 에인트호번)의 활약에 해외 언론들이 잇따라 호평했다.

박지성은 22일(한국 시각) 밤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약스 암스테르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2호골을 포함해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네덜란드 일간지 ‘데 폴크스크란트’는 이날 “박지성은 크고 중요한 경기에서 자신의 임무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32살의 한국인은 아약스 전에서 4-0 대승에 중요한 구실을 했다”며 박지성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박지성에게 3.5점(5점 만점)의 평점을 부여하며 “박지성은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아약스를 상대로 하는 압박감 속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축구선수/PSV아인트호벤미드필더)
박지성(32·PSV 에인트호번)의 활약에 해외 언론들이 잇따라 호평했다.
박지성(축구선수/PSV아인트호벤미드필더) 박지성(32·PSV 에인트호번)의 활약에 해외 언론들이 잇따라 호평했다.

뿐만 아니다. 영국의 축구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박지성에 대해 9.3점(10점 만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이는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박지성 해외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해외 반응, 내가 다 뿌듯하다” “박지성 해외 반응, 역시 박지성이야” “박지성 해외 반응, 자랑스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