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비티씨정보통신이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일근인프라와의 합병 계약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비티씨정보통신은 일근인프라를 흡수합병해 모든 권리와 의무를 승계할 예정이다. 합병 비율은 1대17.9147883, 합병 기일은 11월 1일이다. 합병신주 304만 5530주는 11월 19일 새로 상장된다.
앞서 비티씨정보통신은 일근인프라와 지난 8월 초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비티씨정보통신 관계자는 “일근인프라의 유통망과 영업망 등 네트워크에 비티씨정보통신의 솔루션 사업을 결합해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설계부터 판매까지 전담하는 종합 IT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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