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사퇴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저를 믿고 맡겨준 대통령에 대한 도리이고 책임있는 일이라 생각한 것은 맞다”고 밝혀 조만간 사퇴할 생각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진 장관은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2주 전쯤 내가 국민이 요구하는 복지부 장관으로서 역할을 하기 어렵겠다고, 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장관은 이르면 이번주 말,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는 박 대통령에게 장관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자신의 뜻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허연회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