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당초 오는 11일 실시하려던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됐다.
인사청문회 증인 및 참고인 채택을 위해서는 청문회 5일 전인 6일까지 인사청문회 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의결하고 증인과 참고인에게 출석요구서를 송달해야 한다. 하지만 박 후보자의 박종철 사건 담당 검사 경력을 문제 삼는 야당 의원들이 인사청문회 자체를 열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청문계획서 채택이 무산되면서 극적인 상황 변화가 없는 한 6일 인사청문회 특위 전체회의가 열릴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새누리당은 다음 달 3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설 명절 이후에 야당과 재논의한다는 방침이지만 야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압박하고 있어 특위 공전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bonsan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