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자금난을 겪던 동양그룹이 30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동양매직의 매각 절차 역시 중단됐다.
동양매직의 우선인수협상대상자였던 KTB 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은 이날 “ ㈜동양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자산이 동결됨에 따라 매각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금융감독원에 펀드 설립 등록 절차를 통해 동양매직 인수에 나서려면 KTB PE 컨소시엄은 일부 투자자(LP)들이 그룹의 유동성 위기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표해 신청을 미룬 바 있다.
당초 동양그룹은 30일 KTB PE의 금감원 펀드 설립 등록 절차 후 1200억원의 현금 확보를 기대했었으나, 이날 1100억원 규모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만기를 앞두고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yjsu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