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자금난을 겪던 동양그룹이 30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동양매직의 매각 절차 역시 중단됐다.
동양매직의 우선인수협상대상자였던 KTB 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은 이날 “ ㈜동양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자산이 동결됨에 따라 매각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금융감독원에 펀드 설립 등록 절차를 통해 동양매직 인수에 나서려면 KTB PE 컨소시엄은 일부 투자자(LP)들이 그룹의 유동성 위기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표해 신청을 미룬 바 있다.
당초 동양그룹은 30일 KTB PE의 금감원 펀드 설립 등록 절차 후 1200억원의 현금 확보를 기대했었으나, 이날 1100억원 규모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만기를 앞두고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yjsu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