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이하 BAT코리아)는 국내 첫 캡슐 담배 브랜드 ‘켄트’ (KENT)의 가격을 기존 2700원에서 2300원으로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담배 시장에서 약 15%을 차지하고 있는 2500원 미만 제품군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달 1일부터 ‘켄트’의 2종(6㎎ㆍ1㎎)이 소매점에서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
가이 멜드럼 BAT코리아 사장은 “켄트 제품의 가격 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혀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BAT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주력 브랜드인 ‘던힐(DUNHILL)’, ‘보그(Vogue)’, ‘켄트(KENT)’, ‘럭키스트라이크(Lucky Strike)’를 판매하고 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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