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권상우가 주지훈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10월 9일 새롭게 시작하는 MBC 의학드라마 <메디컬탑팀>의 배우들을 만났다.

권상우는 “의학용어가 어려워 NG가 많이 날 것 같다”는 리포터의 말에 “전공용어가 많을 때는 긴장을 해 NG가 나지 않고, 오히려 그 다음에 NG가 많이 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주지훈은 “나는 NG가 뭔지 잘 모르겠다” 며 깨알자기 자랑을 해 모두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권상우는 “정말 NG를 안낸다”며 주지훈을 치켜세우는 듯 했지만 이내 “그만큼 연기력이 굉장히 평이하다” 라고 독설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오연서는 주지훈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고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라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오연서는 “(그런데) 실제로 보니 악마같았다”라고 말하며 “주지훈이 굉장히 집요하다. 빨리 헤어 나와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서는 민호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것처럼 완벽했다” 고 말했다.

29일 방송되는 이 인터뷰는 권상우-정려원-주지훈-오연서-민호가 함께 한 포복절도 할만한 유쾌한 인터뷰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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