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전문 스포츠케어 브랜드인 ‘미션 애슬릿케어’가 마해영 프로야구 해설위원을 브랜드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한국형 마케팅을 전개한다.

미션 애슬릿케어는 미국에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 NBA 스타 드와이트 하워드 등과 손잡고 제품에 대한 조언을 얻고있다. 올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스포츠 스타 중 첫 파트너로 마해영을 영입한 것은 야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한국의 특성을 살린 선택이다.

올해 프로야구 관중 수는 753만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류현진과 추신수 등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야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미션 애슬릿케어 측은 “야구는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전 연령대에 걸쳐 인기가 높은 스포츠”라며 “마해영 자문위원과 함께 브랜드가 가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션 애슬릿케어는 향후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 사회인 야구 클리닉을 개최하거나 원포인트 레슨 동영상 연재, 제품 활용법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마 해설위원은 현재 스포츠 건강과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어, 운동시 부상을 줄이고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언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마 해설위원은 “운동시 부상 위험을 줄이고 운동능력 향상을 돕는 ‘스포츠케어’는 생소하지만 꼭 필요한 분야”라며 “미션 애슬릿케어가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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