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시 하양초등학교가 ‘제2회 부자캠프 및 행복한 사제동행’ 캠프를 가져 한여름 밤의 열기를 사랑으로 식혔다.

6일 하양초교에 따르면 이번달 3~4일 1박2일의 일정으로 경주시 산내면 국민청소년 수련원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하는 이번 캠프를 가졌다.

하양초교는 부자캠프와 사제동행 캠프를 한 장소에서 동시에 가져 사랑과 단합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가정 이상이 참여해 개울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하면서 아빠들에게는 어릴 적 옛 추억, 아이들에게는 아빠와 함께 하는 신나는 시간을 이어갔다.

이어 오후는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져 가족별 장기자랑, 오락 등 신명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가족별 사랑의 대화나누기 시간도 가져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아빠와 자녀와의 사이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기회도 가졌다.

하양초교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은 더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2학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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