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도 전력 경보 ‘준비' 단계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9일 “이날 오전 11시11분부로 순시 예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 수급 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오후 최대전력수요가 7천420만 킬로와트에 달해 예비 전력이 373만 킬로와트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력당국은 이번 전력난이 다음주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전력사용이 많은 오전 10시에서 12시,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절전에 더욱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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