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오늘(10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연을 맺는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8월 10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원로배우 신영균이 주례를 보고 1부 사회는 배우 이범수, 2부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각각 맡는다.
이날 결혼식은 이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가족 지인들을 포함해 900여명의 하객을이 참석한다. 무엇보다 '톱스타 부부'인만큼 연예인을 비롯 정, 재계 인사들도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 결혼식에 앞서 이병헌과 이민정은 오후 3시부터 기자회견을 갖고 신혼여행지, 신접살림, 향후 계획 등을 공개한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결혼식을 올린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병헌은 이후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민정은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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