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상가 및 서초구민들이 12일 오전 서울시를 방문해 폭우 시 상습침수구역인 강남역 일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1998년 상습침수지역으로 지정된 강남역은 그동안 폭우가 올 때면 상습적으로 침수됐다. 하지만 이는 시설의 낙후가 아닌 지형적 문제와 반포천 복개구간의 통수능력 부족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서울시에서는 강남역 주변의 상습 침수문제를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아닌 교대역에서 반포천까지 자연유하식 하수터널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추진하려고 하자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강남역 상가와 서초구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중심으로 지난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총 20일간 강남역 상습침수 방지를 위해 ‘강남역 대심도 빗물저류시설 설치 촉구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대심도 빗물저류시설 설치를 촉구하는 주민서명운동을 펼쳤다.
서상범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