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RPG '아틀란스토리' 게임성 눈길 … 액션MMORPG '달을삼킨늑대'로 코어 유저 잡는다
위메이드가 하반기 모바일게임 사업은 RPG를 전방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달리기 게임 '윈드러너'로 올 상반기 시장을 뜨겁게 달군 위메이드는 자사의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와 '달을삼킨늑대'를 연달아 공개했다. 특히 이들 게임은 기존 작품보다 콘텐츠 량이나 사이즈, 게임성에 있어 무게감 있는 작품이어서 눈길을 끈다.
우선 8월 6일 공개한 아틀란스토리는 조이맥스의 자회사 리니웍스가 개발한 영웅RPG로, 광활한 아틀란 대륙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대서사 영웅 RPG다.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콜로세움과 비공정을 타고 펼쳐지는 탐험, 다양한 종류의 던전 및 보스 몬스터만을 모아 놓은 정예 던전으로 유저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액션 MMORPG '달을삼킨늑대'도 볼만하다. 이 게임은 독특한 그래픽과 화끈한 타격감 자랑하는 횡스크롤 액션 MORPG로 일찍이 세계적인 게임 축제 'E3'와 대한민국 게임 박람회 '지스타(G-star)'에 연이어 출품되며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유저들은 자신이 보유 캐릭터 레벨에 맞는 던전에 입장한 뒤 몬스터를 사냥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 가능하며 홀로 승부하는 '혼자 하기'를 기본으로 친구와 함께 즐기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 타 이용자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채팅 및 쪽지 시스템' 등 다양한 놀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게임으로 RPG를 내세움과 동시에 클라이언트 기반 MMORPG도 출격이 예고된 상태다. 이에 앞서 위메이드 측은 최근 '기사단 간담회'를 개최, 현재 개발되고 있는 게임서엥 대해 전격 공개해 유저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위메이드가 모바일게임 사업 초기에는 라이트한 게임성으로 시장 선점에 성공한 반면, 시장이 고도화됨에 따라 무게감 있는 라인업의 수를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 관계자는 "'달을삼킨늑대'의 경우 제작 및 품질 검증에 2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했을 정도로, 전 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선보이는 대작이다"이라며 "PC 기반 동일 장르 인기 게임들에 버금가는 재미난 콘텐츠를 탄탄하게 갖춘 만큼,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보여줄 새로운 반향 그리고 큰 성공을 자신한다"고 전했다.황지영 기자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